한솔요리학원, 서울 국제 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서 노동부장관상 등 44개 메달 수상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6-05-12 16:55:33
한솔요리학원이 ‘2026 서울 국제 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에서 총 44개의 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한솔요리학원 수원점·구디점·일산점·분당점 학생 72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기관장상 9팀, 대상 4팀, 금메달 22팀, 은메달 6팀, 동메달 3팀이 수상했으며, 이를 통해 한솔요리학원은 국내외 요리대회 누적 메달 3,808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노동부장관상(수원점 김민재·오승민·이주연·이도경·권혜지) ▲환경부장관상(일산점 송재혁·김상범·임현욱·조우빈·이시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상(구디점 박신유·정재은·방준우·함지민)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수원점 윤태혁·양진영·고민서·고소희·박소민) ▲한국수산자원공단상(구디점 강민성·염윤상·여성훈·정용현) ▲한국수산자원공단상(수원점 김진아·송혜성·임민건·신원준·전예림) ▲경기도교육청장상(일산점 최리수·유지영·권민선·박유민) ▲경기도교육청장상(일산점 김수연·최정서·이승현·김재희) ▲경기도교육청장상(분당점 김찬서·최현아) 등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해 국내 요리대회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한솔요리학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와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2026 태국국제요리대회(TUCC)’ 준비에도 돌입했다.
현재 전국 13개 지점 선수단은 국내외 대회를 앞두고 실전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학원 측은 반복 실습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대회 환경을 반영한 훈련과 세밀한 피드백 시스템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솔요리학원은 메뉴 개발과 플레이팅 리허설, 제한 시간 대응 훈련, 팀 기반 크리틱 시스템, 실전 동선 점검 등 실제 대회 상황을 반영한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작품 완성뿐 아니라 현장 대응 능력과 팀워크 등 실무 역량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
또 학생별 역량과 성향에 맞춘 피드백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국내 대회에서는 기본기와 팀워크 중심의 실전 경험을, 국제 대회에서는 창의성과 글로벌 심사 기준 대응 역량 등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솔요리아카데미는 학생들이 수상을 넘어 미래의 셰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 교육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 대회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춘 셰프로 성장하고, 세계 무대 속 ‘코리아넘버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는 것이 한솔요리학원이 추구하는 방향성이다.
한솔요리학원 관계자는 “요리대회는 단순히 메달 획득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기준을 넓혀가는 과정”이라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 쌓이는 경험은 진로 설정과 실무 역량, 미래 셰프로서의 방향성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기준 속 코리아넘버원 셰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 지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솔요리학원은 지난 28년간 축적한 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리특성화고 합격자 580명, 조리전공대학 합격자 3,688명(2014~2026학년도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선수단은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서울푸드&호텔 컬리너리 챌린지(SFH) ▲제주향토음식 품평회 & WACS 국제요리 경연대회 ▲KOREA 월드푸드챔피언십(KWFC)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BMCC) 등 국내 대회와 ▲태국국제요리대회(TUCC) ▲필리핀 컬리너리 컵(PCC) ▲말레이시아 Battle of the Chefs(BOTC) ▲상하이 FHC 국제요리대회 등 다양한 국내외 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