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1월 37만6천704대 판매…전년比 4.3%↓
수민 신
auto@thedrive.co.kr | 2020-12-01 16:54:32
현대자동차는 2020년 11월 국내 7만 35대, 해외 30만 6,66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7만 6,704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0.9% 증가, 해외 판매는 7.2%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편, 판매 정상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차는 1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9% 증가한 7만 35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1만 1,648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 7,477대, 쏘나타 5,038대 등 총 2만 4,804대가 팔렸다.
RV는 투싼 7,490대, 팰리세이드 5,706대, 싼타페 5,157대 등 총 2만 2,124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5,019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GV80 3,258대, G90 925대, G70 350대 판매되는 등 총 9,567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11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2% 감소한 30만 6,669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에 따른 해외 공장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줄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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