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몇 등?’ 가장 가치 있는 車 브랜드 TOP15
글로벌 100대 브랜드 가치 평가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0-10-21 16:51:14
올해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줌이 100위로 신규 진입했으며, 애플이 1위를 차지했다. 자동차 부문의 경우 테슬라가 새롭게 진입했으며, 국내 브랜드는 기아차가 자동차 부문 13위, 현대차가 5위를 차지했다.
올해 100대 글로벌 브랜드 중 자동차 부문 브랜드 15개를 소개한다.
15. 미니 - 49억 달러 (5조 5,605억 원)
14. 랜드로버- 50억 달러 (5조 6,740억 원)
13. 기아- 58억 달러 (6조 5,818억 원)
12. 페라리- 64억 달러 (7조 2,627억 원)
11. 닛산- 105억 달러(11조 8,996억 원)
10. 포르쉐- 113억 달러(12조 8,119억 원)
포르쉐는 자동차 브랜드 순위에서 10위에 올랐지만 전체 55위로 작년에 비해 순위가 하락했다. 질레트와 스타벅스 사이에 자리 잡은 포르쉐는 2020년 1분기 전 세계 고객에게 19만 1,547대의 차량을 납품했다. 중국 시장의 경우 1월부터 9월까지 6만 2,823대를 판매해 단일시장으로는 최대 규모다.
9. 폭스바겐- 122억 달러(13조 8,445억 원)
폭스바겐은 신형 ID.3 전기차 등 전기차 부문에 뛰어들고 있다. 폭스바겐은 브랜드 가치가 122억 달러(13조 8,445억 원)로 이베이와 AXA 사이에 자리했다.
8. 아우디- 124억 달러(14조 591억 원)
아우디는 로레알과 비자 사이에 자리했다. 아우디는 '미래는 태도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한 바 있으며, 헨릭 벤더스 브랜드 수석 부사장은 “아우디의 야망은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구체화하고 매혹적인 경험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7. 포드- 125억 달러(14조 5,177억 원)
포드는 브랜드 가치가 125억 달러(14조 5,177억 원)로 전체 42위에 올랐다. 이로써 전년 대비 41% 성장한 넷플릭스(126억 달러)에 뒤처지게 됐다.
6. 테슬라- 128억 달러(14조 5,177억 원)
테슬라는 2017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Best Global Brands)'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린 후 전체 순위 40위로 재진입했다. 128억 달러(14조 5,177억 원)의 평가액으로 알리안츠와 넷플릭스 사이에 자리 잡았다. 지난 7월 테슬라는 도요타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 제조업체로 떠올랐다.
5. 현대- 143억 달러(16조 2,190억 원)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는 전년대비 1% 증가한 143억 달러(16조 2,190억 원)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전체 36위로 자리했다. 조원홍 현대차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미래 모빌리티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빠르게 진화하는 시장 상황에 적응했고, 대유행 등 예상치 못한 요인에 대해서도 민첩하게 대응해 왔다”라고 말했다.
4. 혼다- 216억 달러 (24조 5,073억 원)
혼다는 상위 20위 안에 드는 자동차 브랜드 4개사 중 하나로 브랜드 평가액은 216억 달러(24조 5,073억 원)로 책정됐다. 전체 순위는 인스타그램과 샤넬 사이에 자리했다.
3. BMW- 398억 달러 (45조 1,252억 원)
BMW는 디즈니와 인텔 사이에 끼어 전체 11위에 올랐다. BMW의 3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8.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총 67만 5,680대가 고객에게 납품됐다.
2. 메르세데스-벤츠- 493억 달러(55조 9,357억 원)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 평가액 493억 달러(55조 9,357억 원)로 도요타와 맥도날드 사이 전체 8위에 자리했다.
1. 도요타 - 515억 달러(58조 4,31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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