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스타일’ 신형 싼타페, 쏘렌토 F/L과 함께 포착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3-02-19 16:47:52
네이버 ‘남차카페’ 게시판에는 최근 싼타페 풀체인지(MX5)와 쏘렌토 페이스리프트(F/L)가 줄지어 서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싼타페와 쏘렌토는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형제차’다. 이 때문에 성능을 비교하기 위해서 동시에 테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 카메라에 포착된 것으로 추정된다.
싼타페 외관은 전반적으로 위장막으로 덮여 있지만, 헤드램프와 전체적인 윤곽과 차체 디자인은 확인할 수 있다.
중형 SUV 급에서 상대적으로 아웃도어 활동에 어울리고, 실내 공간을 더 넓게 뽑아내기 위한 디자인으로 보인다. 휠의 디자인도 드러났는데, 상당히 튼튼해 보인다는 평가다.
싼타페와 싼타페 중간에 서 있는 쏘렌토도 포착됐다. 다만 싼타페-쏘렌토-싼타페 순으로 서 있는 탓에 싼타페 디자인은 전면과 후면이 잘 보이지만, 중간에 낀 쏘렌토는 디자인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는다.
쏘렌토 역시 많은 부분이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지만, 아무래도 F/L인 만큼 외관 디자인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위장막 사이로 보이는 테일램프도 기존과 비슷한 디자인이다.
더드라이브 /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