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테르 효과 우려..2009년 故최진실 사망 이후 급증 '대중 노출된 스타들을 지켜라'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12-03 16:38:27
20대 스타들의 연이은 사망이 이어지며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후 1974년 사회학자 데이비드 필립스는 유명인의 자살 사건 이후 일반인의 죽음이 집중적으로 이어진다는 패턴을 발견하고 이를 베르테르 효과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2008년 10월 배우 최진실의 사망 이후 2009년 자살률이 크게 늘어났다. 당시 최진실의 사망 소식은 큰 충격을 안긴 사건이었다. 올해에는 설리에 이어 구하라까지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베르테르 효과가 다시금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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