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엔 ‘유니로보(MX90 Pro)’ 물걸레 로봇청소기 출시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 2022-09-13 16:36:39
국내 가전 전문 브랜드 미니엔(대표 윤보민)이 지난 1일 신제품 ‘유니로보(MX90 pr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니로보(MX90 pro)’는 국내 브랜드 주식회사 미니엔에서 출시한 물걸레 로봇 청소기로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가 동시에 가능한 일체형 듀얼 클리닝 시스템 제품이다. 고성능 BLDC 모터로 30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며 쌀알, 강아지 사료, 쇠구슬까지 어떠한 먼지도 흡입할 수 있게 했다. 카페트 감지 센서를 통해 카페트 진입 시 자동으로 흡입력을 높이고 섬유 사이사이에 박혀 있는 먼지까지 흡입할 수 있도록 성능을 강화시켰다.
또한 물걸레 청소시 3단계 물 공급 조절 기능을 탑재해 바닥이 젖지 않도록 했으며 청소 완료 시 물 공급을 중단하는 자동 물 제어 시스템을 구축시켰다.
LDS와 iToF 센서 탑재, SLAM주행 설계는 로봇 청소기가 가진 고질적인 문제점을 최소화시켰다. 최대 6M 공간을 1초에 1,800회 360도 스캔해 공간의 오차범위를 줄이고 주위 장애물 감지를 빠르게 해 충돌을 방지, 가구 등의 제품 파손 및 손상을 없애고자 했다.
청소 후 먼지를 자동으로 비우고 충전시키는 클린스테이션과 더스트백으로 먼지 날림 걱정 없이 작동시킬 수 있으며, ‘미니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 예약, 4단계 흡입 단계 지정, 금지구역 및 가상벽 설정 등으로 사용자의 편리함을 더했다.
‘미니엔’ 관계자는 “‘유니로보(MX90 pro)’의 가격은 40만원 초반대로 구성했다. 주식회사 ‘미니엔’은 국내 브랜드로 중국 협력 업체 공장과 제휴 체결 ‘OEM&ODM’으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해 가격 단가를 낮춰 출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국내 브랜드이기 때문에 쉬운 한글 설명서와 본사 엔지니어 A/S 시스템으로 미니엔 본사에서 수리 가능하며 현재 1년 무상 A/S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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