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엠블란스 양보해줬는데 간 곳은 다름아닌 '000'
전소민
auto@thedrive.co.kr | 2023-06-20 16:35:46
도로에서 사설 응급차가 사이렌을 울려 피해줬더니 정작 위급한 상황이 아니었다는 황당한 제보가 이어져 논란을 빚고 있다.
글쓴이 A 씨는 휴게소에 주차된 사설 응급차의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에 억울함을 표했다. 고속도로에서 사설 엠뷸란스가 ‘터널을 지나는 중에 뒤에서 경광등을 켜고 싸이렌을 울리며 본인의 차를 뒤쫓아 달려왔다’며 ‘밀어부치길레 급한 환자를 태웠나보다 하고 도로 가장자리로 피해 길을 비켜줬는데 사설 엠뷸란스가 향한 곳은 다름아닌 휴게소’였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전소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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