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메타버스에서 어린이 대상 ‘기후변화학교’ 운영
기후위기, 대기오염 등 11가지 주제 다룬 에코올림피아드 개최
주제별 심화학습, 에코실천 공유, 나의 환경선언 등 다양한 미션 수행이 있는 가상환경교육 공간 마련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2-01-06 16:35:01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1월 5일(수),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미래의 그린리더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후변화학교-에코올림피아드’를 진행했다.
▲ 메타버스(게더타운) 기후변화학교 에코올림피아드 이미지 ‘홍수ZONE’
‘기후변화학교’는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에 대해 직접 사고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가상 캐릭터와 실제 모습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지구를 지키는 최고의 에코 요원을 찾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기후변화학교의 참가대상은 총 100명의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로 작년 12월 에세이 평가와 함께 신청서를 통해 선발했으며, 사전 배부된 자료집을 통해 기후변화학교 에코올림피아드와 사전 미션을 준비 후 참가했다.
이번 기후변화학교 에코올림피아드 게더타운 맵은 ▲에코 올림피아드(11가지 환경주제 지식 대결) ▲키워드 ZONE(폭염, 홍수, 미세먼지 주제 심화학습) ▲에코 실천에너지(직접 실천한 친환경 활동 인증) ▲환경선언기념비(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참가자 다짐) 등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의 다양한 미션을 모두 수행한 우수 참여자 5명과 에코올림피아드 우수자 5명을 선발하여 최고의 요원 10명을 시상했다.
한편 보잉코리아가 후원하는 ‘기후변화학교’는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느끼고 환경의식을 갖춘 그린리더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2008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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