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911, 한껏 높아진 서스펜션…아웃도어용 모델?
황수아
auto@thedrive.co.kr | 2021-07-13 16:34:59
외신 ‘모터1’이 포착한 새로운 911은 일반적인 911보다 훨씬 더 높은 지상고를 보여준다. 마치 사파리 사양처럼 보이는 이런 모델은 그동안 포르쉐에서 없었던 디자인이다.
하지만 포르쉐의 아웃도어용 911은 낯설지 않다. 새로운 스파이샷은 최근 몇 년간 구축된 두 개의 사파리 콘셉트(마칸 포함) 중 하나를 테스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토타입은 높아진 서스펜션과 더 나은 접근각과 이탈각을 위해 약간 변형된 범퍼를 갖추고 있다. 또한 휠 아치 익스텐션이 고정된 것으로 보인다.
사파리 사양 911은 사륜구동 기능이 있으므로, 카레라4S를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식 라인업일지,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일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포르쉐는 변형된 911을 통해 틈새시장을 차지하려고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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