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삼십일, 소용량 스테비아 토마토 '하루토망고' 런칭 및 과일 구독 서비스 오픈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 2022-01-13 16:32:33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발표한 '2020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전 연령대에서 비만 유병률은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보다 모두 늘었다. 외부 활동이 제한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등으로 헬스장과 같은 운동시설 입장이 힘들어지자 전문적인 운동기구 없이 집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홈트'가 유행하고 다양한 '홈트' 방법 등이 공유되고 있다. 이와 함께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면서 설탕, 소금, 밀가루와 같은 정제된 백색 가루의 대체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피삼십일이 우듬지팜㈜의 스마트팜을 통해 생산하고 있는 스테비아 토망고를 소용량한 ‘하루토망고’를 런칭하고 과일 구독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아를 함유하여 설탕을 뿌린 것처럼 단 맛이 높은 ‘토망고’는 영양소 파괴가 없고 칼로리가 낮아 체중관리를 하고 있거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 모두 건강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지난 12월 ㈜피삼십일은 우듬지팜㈜과 MOU를 체결하고 스테비아 토망고 시장 확대 및 부가가치극대화를 위해 상호협력중이며, 1인 가구 규모의 증가 등으로 소용량 과일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변화에 맞추어 소용량 스테비아 토마토인 '하루토망고'를 편의점에 런칭하고 판매중에 있다.
피삼십일 관계자는 "설탕의 대체품으로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아가 떠오르면서 이를 토마토에 적용한 스테비아 토마토인 '토망고'의 인기가 높아졌다"며, "우듬지팜에서 생산한 토망고를 소용량한 '하루토망고'를 편의점(이마트24, 미니스톱)에 런칭하고 판매중이며, 집에서 간편하게 하루토망고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루토망고' 과일 구독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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