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빌리티·강동구,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위한 ‘강동맘택시’ 운영 업무협약 체결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08-04 16:30:59
진모빌리티의 대형 승합택시 ‘i.M(이하 아이엠 택시)’이 강동구청과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위한 강동맘택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동맘택시는 이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강동구 관내 임산부 및 12개월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 주요 대상이며, 한 가정당 3만원의 아이엠택시 이용권(1만원 이용권 3장)이 제공된다. 병원 진료 및 건강관리 목적 등으로 이동할 경우에 해당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엠택시는 대형 승합택시로, 유모차나 유아용품과 같이 부피가 큰 짐들도 충분히 실을 수 있는 여유로운 차내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 차량에 카시트를 구비하여 이동의 안전성을 제고하였고, 99.9% 이상의 정화력과 살균력이 검증된 최신형 공기살균기와 비말차단막을 설치했다.
진모빌리티 관계자는 “광진구에 이어 강동구 맘택시 업무협약으로 평소 이동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엠택시의 넓고 쾌적한 내부와 무엇보다 안전을 중시하는 방침이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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