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터프한 전기차?’ 포드 F-150 픽업트럭
김다영
auto@thedrive.co.kr | 2020-12-01 16:29:23
최근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 개발에 주력하고 있지만, 트럭 부문에서 전기차가 출시되는 만큼 흥미로운 변화가 기대된다. 이에 외신 모터1은 포드 F-150 전기차를 예상한 렌더링 이미지를 제작했다.
올해 초 포드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선 2021년형 모델과 상당히 비슷하게 생긴 F-150이 등장했다. 특히 펜더와 사이드미러는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한 유닛을 적용한 것처럼 보였다. 렌더링 이미지 역시 이 점을 반영해 디자인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티저 이미지와 동일하게 F-150 렌더링엔 전면을 가로지르는 전폭형 라이트바가 장착된 모습이다. 이는 포드가 지금까지 보여준 몇 안 되는 디자인 변화 중 하나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각 차축에 하나씩 장착되는 듀얼 전기모터를 적용할 예정이며, 현재 에코부스트 V6 엔진의 출력인 450마력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F-150 전기차는 이동형 발전기로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버 에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