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3+엑센트+코나 짬뽕…2세대 셀토스 실내 미리 보기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4-11-11 16:29:38
소형 SUV 셀토스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기아가 개발 중인 상황에서 2세대 모델의 실내 공간이 최초로 포착됐다.
자동차 유튜버 힐러TV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기아 셀토스 풀체인지 실내 모습 최초 포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번 영상에서 해당 유튜버는 셀토스 2세대 모델의 실내 공간을 집중 촬영했다. 이 영상을 보면 2세대 셀토스는 대체로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예컨대 실내 공간의 전반적인 톤이나 배치는 기아의 전기차 EV3를 떠오르게 한다. 투톤 시트와 헤드레스트, 그리고 등받이의 포인트 컬러가 바로 이런 느낌을 주는 요소다.
힐러TV는 “디자인은 EV3와 굉장히 닮긴 했지만, 풀체인지 모델답게 기존 모델보다 세련되고 깔끔하게 디자인됐다”라고 평가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시트에 적용한 2가지 색상 조합은 소형 세단 엑센트를 연상케 한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도어 트림의 실내 쪽 디자인은 소형 SUV 코나, 도어 손잡이는 EV3가 떠오른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다른 차를 닮은 게 단점일 수도 있지만, 기아의 패밀리룩이라고 생각하면 꼭 단점이 아닐 수도 있다”라며 “완성도만 높일 수 있다면 기대해 봐도 좋을 듯”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이르면 내년에 2세대 신형 셀토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세대 모델 라인업 중에서는 최초로 하이브리드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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