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업그레이드 차세대 벤츠 CLS클래스 공개
황수아
auto@thedrive.co.kr | 2021-04-07 16:28:52
신형 CLS클래스는 지난해 11월 스파이샷을 통해 외관의 일부가 처음 공개됐다. 당시 CLS의 하단 앞 범퍼 주변에 두터운 위장을 했는데, 이번에 그 이유를 알게 됐다. 사진으로 공개된 새로운 CLS의 범퍼는 전면 스플리터 및 사이드 루버에 대한 추가 크롬 디테일과 함께 수정된 공기 흡입구를 적용한 것이다. 루버는 고광택 블랙으로 대비를 보여준다.
헤드램프는 별다른 변화 없이 3차원의 벤츠 스타 패턴과 크롬 글라스로 마감된 리프레시 그릴 옆에 위치한다. 새로운 앞 범퍼와 스플리터는 리뉴얼 전 디자인과 함께 지나치게 복잡해 보이기도 한다.
뒤쪽 범퍼는 디퓨저를 모방한 인서트를 장착했으며, 블랙에 은색 크롬 스트립으로 마감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외관은 멋스럽지만 청소 시 번거로울 수 있는 새로운 5 트윈 스포크 및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이 보인다. 색상은 ‘스탈링 블루(Starling Blue)’ 메탈릭이 추가됐다.
신차는 고광택 그레이 우드와 오픈 볼 브라운 월넛의 두 가지 새로운 트림을 추가했다. 가죽시트는 투톤 시에나 브라운/블랙 또는 네바그레이/마그마 그레이로도 선택할 수 있다. 듀얼 12.3인치 화면과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이전과 동일하다.
CLS의 파워트레인에는 큰 변화가 없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3.0리터 인라인6 터보 엔진은 여전히 362마력, 51kg.m 토크를 발휘한다. 48V 하이브리드 전기 시스템은 저속에서 21마력, 25kg.m 토크를 추가해 응답성을 개선하고, 보다 효율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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