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내 차 관리' 서비스 공개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3-09 16:25:09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세차·정비 및 중고차 분야 전문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카카오내비게이션에 ‘내 차 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방문형 세차·정비서비스에는 세차 전문업체 갓차, 불스원, 스팀닥터, 엠디오토, 인앤아웃워시, 제트스팀, 카앤피플, 킹카워시, 팀와이퍼와 차량 정비업체 불스원, 카랑, 카젠, 클라우드나인, AJ카리안서비스 등 총 13개 업체가 참여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방문형 세차·정비서비스는 앱을 통해 제휴업체들의 정보 확인부터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서비스 이용 후 결제까지 전 과정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차는 친환경 세차방식을 적용하고, 정비는 방문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장소나 시간 제약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배터리·엔진오일 교환에 한정된다.
내 차 관리의 내 차 시세조회·내 차 팔기 서비스는 케이카와 함께 운영된다. 이용자들이 소유한 차량의 현재 시세 확인을 비롯해 앱 내에서 신청하면 방문 차량 평가를 통해 차량 판매까지 가능하다.
향후 차량 보험 관리, 주행 이력, 서비스 점검 정보 등 차량의 라이프사이클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현재 카카오내비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내 차 관리 서비스는 모빌리티 플랫폼의 기능과 역할을 확장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더 많은 업체들과 협력해 이용자들에게는 모빌리티 플랫폼의 편리함을, 업계에는 신규 수요 창출을 통한 시장 확대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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