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제1차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 수립·확정

자율주행 셔틀, 배송 등 자율주행 기반 교통물류체계 발전전략 제시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1-06-29 16:22:56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향후 5년간(’21~’25) 자율주행차의 확산과 자율주행 기반 교통물류체계의 발전을 위한 「제1차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1차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의 용역결과(’20.8~’21.3)를 토대로 전문가 토론회(’21.5.27), 공청회(’21.6.8) 및 국가교통위원회(長:국토교통부장관, ’21.6.17~6.23) 심의 등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됐다.


최근 자율주행 기술의 발달과 함께 세계 각 국은 자율주행 셔틀, 택시, 배송 등 자율주행 기반의 교통물류체계의 도입을 위해 경쟁 하고 있으며, 정부도 자율주행차 상용화 및 자율주행 기반 교통물류체계의 조속한 도입을 위해 중장기 정책 방향인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했다.


1차 계획은 ‘2025년 자율주행 기반 교통물류체계 상용화 시대 개막’이라는 비전과 함께, ‘25년까지의 목표로 전국 고속도로 및 시·도별 주요 거점에서의 서비스 제공 등을 제시하였으며, 비전, 목표 달성을 위해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의 “기술개발-실증-사업화” 모든 단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자율주행 안전 강화를 통한 기술수용성 제고 및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자동차정책관은 “자율주행 셔틀·배송 등 자율주행 기반 교통물류체계가 조속히 도입되어 국민의 이동 편의 제고, 물류 효율화 등의 기대효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상 세부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