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제보 있었다?
김윤기
auto@thedrive.co.kr | 2019-04-12 16:22:11
가천대 길병원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2일 가천대 길병원 원무과와 전산실에서 병원 서버 및 자료를 확보해 조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가천대 길병원이 진료비 환급금을 가로채고 있다는 제보를 토대로 수사를 이어갔으며, 10년간 5억~10억대를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조사 과정에서 일부 범행 사실을 시인한 직원에 대해서는 업무상 횡령 혹은 사기 등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나, 구체적 죄명은 사실관계 파악 후 적용될 것”이라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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