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차’ 철로를 달리는 버스트레인 첫 주행
황수아
auto@thedrive.co.kr | 2021-12-31 16:21:09
현지 언론은 이를 DMV(듀얼 모드 차량)이라고 불렀지만, 외신들은 ‘버스트레인’이라고 명명했다. 차량은 앞으로 저렴한 금액으로 도쿠시마와 고치현 사이를 오갈 계획이다.
최대 21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버스트레인은 시속 60km의 속도로 선로 위를 달릴 수 있으며, 도로에서는 최대 시속 16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도쿠시마 관계자는 현지 언론을 통해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 운송회사가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해 지역의 작은 마을들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황수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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