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5월 1만 348대 판매…전년比 13.3%↓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6-01 16:20:36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5월 내수 4635대, 수출 5713대로 총 1만 34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XM3의 5월 수출 물량은 4247대로 XM3 수출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선적이 이뤄졌다.
XM3는 6월부터 유럽 28개 국가에서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앞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4개 국가에서 올 3월 사전 출시되었으며, 이후 3개월 동안 당초 판매 목표였던 7250대를 넘어 9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르노 브랜드 모델로는 조에와 중형 상용차 마스터가 각 103대 및 77대 판매되며 전월대비 56%와 16% 상승했다. 마스터는 버스 모델의 판매 상승이 두드러진다. 마스터 버스 모델의 5월 판매는 총 56대로 마스터 전체 판매량의 98%를 차지한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XM3가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을 이어갈 수 있다면 부산공장의 생산 물량 회복과 임직원들의 고용 안정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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