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2030년까지 100% 전기·수소차 전환 동참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3-26 16:19:16
롯데렌탈이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선언식'에서 보유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캠페인 동참을 선언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2월 환경부는 무공해차 대중화와 수송부문 탄소 중립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무공해차 30만대(누적) 보급을 목표로 삼고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민간 수요 창출'을 핵심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선언식에는 롯데렌탈 이외에도 SK렌터카, 현대캐피탈, 그린카, 쏘카 등 렌터카와 카셰어링 업체가 참여해 ‘K-EV100’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현대차 아이오닉5의 사전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 출시를 앞둔 기아 EV6도 사전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렌탈 영업본부장 김경우 전무는 "정부 주도의 무공해차 전환 노력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당사 사업전략인 Value-up에 맞춰 친환경차 사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렌터카 업계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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