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는 포르쉐급?” 가장 터프한 아이오닉 5 신모델 등장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4-03-12 16:16:56
현대차 아이오닉 5 페이스리프트와 새로운 N 라인 버전이 모습을 드러낸 데 이어, 더욱 견고한 오프로드 전용 XRT 변형 모델이 포착됐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 게시판에는 몇 가지 흥미로운 세부 사항을 가진 아이오닉 5 XRT의 새로운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오토스파이넷 아이디 ‘신근’이 국내 주차장에서 발견한 아이오닉 5 XRT는 새로운 픽셀 바디 클래딩을 선보인다. 또한, 신차는 루프 레일, 견고한 검은색 휠, 전지형 타이어, 측면 및 전면 클래딩 픽셀 패턴, 새로운 픽셀 LED 조명 전면 바 등을 적용한 모습이다.
프로토타입은 완전히 위장돼 있으며, 전면 범퍼에 있는 주차 센서의 바뀐 위치와 완전히 새로워진 후면 범퍼 디자인을 보여준다. 전면 범퍼도 하단 부분이 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측면 창을 통해 위장 천으로 가린 내부를 볼 수 있으며, 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인테리어 역시 업데이트된다는 점을 암시한다.
파워트레인은 현재 라인업에 비해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 모터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미세 조정과 전기 주행 거리를 늘리기 위해 더 높은 밀도의 배터리 팩을 추가하는 정도를 예상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최근 출시된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N과 동일한 얇은 베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물론 온디맨드 기능을 포함한 최신 안전 및 기술 기능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가 해당 모델을 언제 출시할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올해 국내에 먼저 공개된 후, 연말에 유럽과 미국 사양 모델이 출시될 전망이다.
더드라이브 / 관리자 speed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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