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공세 속 국산 전기버스 지킨 KGM 커머셜… ‘대통령 표창’ 수상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6-05 16:12:32

▲ <출처=KGM>

 

KGM 커머셜이 ‘2026 환경의 날 유공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GM 커머셜(KGMC)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환경의 날 유공 전수식에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전기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의 날 정부포상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 친환경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KGMC는 국내 전기버스 산업 육성과 친환경 대중교통 보급 확대를 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 <출처=KGM>

 

KGMC는 국내 전기버스 산업 선도 기업으로 전기버스 개발과 생산, 보급 확대에 주력해 왔다. 특히 국내 전기버스 상용화의 흐름을 이어가며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최근에는 7m급 전기 저상 중형버스를 비롯한 친환경 상용차 라인업을 확대하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 향상과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친환경 상용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 <출처=KGM>

 

김종현 대표이사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전기버스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미래 교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GMC는 전기버스를 중심으로 친환경 상용차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투자와 품질 혁신을 통해 친환경 교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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