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용인 서비스센터 오픈…국내 AS망 21곳으로 확대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6-10-07 16:08:38

 

BYD코리아가 경기 남부 지역 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BYD Auto 용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었다. 이번 개소로 BYD의 국내 승용 서비스센터는 총 21곳으로 늘었다.

 

용인 서비스센터는 지난 9월 문을 연 BYD Auto 용인 전시장과 같은 건물에 자리해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용인은 물론 화성·안성 등 경기 남부 고객의 접근성도 높아졌다.

 

 

센터 규모는 108평(약 357㎡)으로, 3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월 최대 250대 수준의 정비·수리가 가능하며, BYD 글로벌 기준의 전문 기술 교육을 이수한 전담 테크니션이 정비를 담당한다.

 

BYD코리아는 판매 확대와 함께 사후 서비스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21곳인 승용 서비스센터를 올해 말까지 26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증가에 맞춰 서비스 네트워크뿐 아니라 전문 인력과 정비 프로세스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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