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A클래스 F/L, 위장을 거의 벗은 모습 포착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1-12-09 16:07:03
스칸디나비아의 추운 지역에서 테스트 중인 A클래스 페이스리프트는 내년 출시 예정이며, 아우디 A3, BMW 1시리즈 등과 경쟁하게 된다.
새로운 스파이샷은 전면과 후면을 약간의 위장으로 가렸는데, 이 부분에서만 디자인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범퍼와 헤드램프가 예상되며,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할 전망이다. 후면은 새로운 배기구, 전면과 일치하도록 디자인된 테일램프, 스포티한 모양의 배기구를 발견할 수 있다. 측면에선 새로운 알로이 휠 디자인이 눈에 띈다.
파워트레인은 현재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그대로 유지하고 대신, 약간의 효율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모델은 1.3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134마력 혹은 161마력의 출력을 제공한다.
221마력의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10.6kWh 배터리로 구성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경우 최고출력 215마력을 보여준다. 디젤 엔진은 기존과 같은 터보차저 2.0리터 4기통 유닛을 통해 114마력, 혹은 148마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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