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호우경보 발효에 잠수교 교통통제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지하철과 버스 등 배차 간격 연장

조성영

auto@thedrive.co.kr | 2022-06-30 16:06:16

교통통제된 잠수교▲사진=연합뉴스

30일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서울 시내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강 잠수교가 수위 상승으로 교통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출퇴근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하철과 버스 등 배차 간격을 연장한다. 

 

출근 집중 배차 시간은 평일 오전 7~9시에서 9시 30분까지, 퇴근 집중 배차 시간은 평일 오후 6~8시에서 8시 30분까지 연장한다. 

 

지하철은 5~8호선 위주로 출근 시간대에 12회 늘려 운행한다. 호우경보가 지속하면 퇴근 시간대는 6회 늘릴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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