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사랑상조, 부산 출·도착 ‘한중일 크루즈 6일’ 상품 출시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6-05-29 08:55:06
부모사랑상조가 2026년 9월 2일 부산항에서 출·도착하는 ‘한중일 크루즈 6일’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항공 이동 없이 부산항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 직접 승하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비행기 탑승에 부담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여행을 계획하는 중장년층 고객과 짐이 많은 가족 단위 고객들의 여행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 선박은 이탈리아 정통 선사인 코스타 크루즈의 11만 4천 톤급 대형 크루즈 ‘세레나 호(Costa Serena)’로, 2025년 11월 전면 리노베이션을 마친 후 새롭게 운항을 시작하여 코적한 시설을 자랑한다.
선내에서는 대극장 공연과 야외 수영장, 카지노, 조깅 트랙 등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5박 6일간의 항해를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그리스·로마 신화를 테마로 한 인테리어를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도 경험할 수 있다.
기항지 관광 역시 일본 사세보의 구주쿠시마 전경 관람, 중국 상해 와이탄 및 임시정부청사 방문, 제주 주상절리대 관광 등 한중일 각국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알차게 꾸며졌다.
상품가에는 크루즈 객실 요금 및 항만세, 전 일정 기항지 관광 비용(전용차량, 가이드, 식사)이 모두 포함되며, 고객 취향에 따라 내측부터 발코니 객실까지 다양한 객실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부모사랑상조는 전 일정 크루즈 전문 인솔자를 동행시키며 1억 원 상당의 여행자 보험 가입을 통해 여행의 안전과 품격을 더한다.
부모사랑크루즈 담당자는 “부산 출·도착 크루즈 일정은 이동의 편의성이 높아 고객 만족도가 꾸준히 높은 상품”이라며 “리노베이션 후 새롭게 선보이는 세레나 호와 함께 특별한 가을 여행을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실제 크루즈 여행을 다녀온 고객들의 생생한 후기를 공유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크루즈 서비스 확대와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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