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레이 EV 활용한 PBV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윤지현
auto@thedrive.co.kr | 2022-11-22 16:27:16
이번 공모전은 차량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새로운 맞춤형 PBV를 개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비즈니스(차량을 사용해 사업을 펼치는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 사업자) ▲라이프스타일(일상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차량을 사용하는 일반인) ▲커스터마이징(특장 비즈니스 운영 업체) 세 가지 공모 부문에서 총 163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기아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들을 구성하고 아이디어의 독창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2팀(각 1천만원), 최우수상 3팀(각 3백만원), 우수상 10팀(각 1백만원) 등 총 15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커스터마이징 부문 대상은 ‘도심형 소규모 물류 운송 시스템’을 제안한 기업 ‘용산’이 수상했다. 접이식 카트와 전동 슬라이딩 판넬을 레이 EV 내부에 설치해 복잡한 도심 속에서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물류 운송을 가능하게 하는 아이디어로 구현 가능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배송지원 로봇 레이 BOT’를 제안한 기업 ‘디버’ ▲‘아이들을 위한 레이 차일드 케어’를 제안한 일반인 참가팀 ‘어여가자’ ▲‘하이루프형 레이와 고객 맞춤형 비스포크 트림 구성’을 제안한 기업 ‘케이씨모터스’가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커스터마이징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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