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LG전자 ADAS 카메라 시스템에 소프트웨어 'SVNet' 공급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12-14 08:14:14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자율주행용 AI 기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LG 전자의 최신 ADAS전방 카메라 시스템에 자사의 소프트웨어 ‘SVNet’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스트라드비젼이 이번 양산 계약을 통해 제공하는 솔루션은 ‘객체 검출’, ‘주행가능공간인식’ 기능이며, 해당 기능들은 LG전자 ADAS 전방 카메라 시스템에 적용돼 주행 안전 기능 지원에 활용된다.
스트라드비젼의 김준환 대표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및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 기술의 혁신을 선도하는 LG전자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SVNet’은 적은 연산으로 딥러닝 기반의 카메라 인식 능력을 제공하는 높은 효율성이 장점이다. 이러한 강점을 통해 양사가 목표로 하는 ADAS 기술 보급과 안전한 주행 환경 구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SVNet’은 미국 자동차기술자협회가 분류한 자율주행 레벨 2 ~ 4에 해당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자율주행 기반 자동차의 양산 모델에 탑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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