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창업 ‘미아리우동집’, 예비창업자를 위한 가맹비 면제 이벤트 진행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 2021-04-08 15:58:57
41년 전통의 우동김밥 전문 프랜차이즈 요식업 창업 브랜드 ‘미아리우동집’이 코로나로 실의에 빠진 예비 창업자들을 꿈과 성공을 응원하는 ‘천만 원 선착순 창업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1980년 국내 최초의 우동전문점으로 시작한 미아리우동집은 전통적인 레시피와 직접 반죽한 생면만을 고집하는 장인정신으로 무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자본창업아이템이다.
특히 미아리우동집은 불황에도 부담 없는 메뉴 구성에 41년 전통의 브랜드 경쟁력, 본사의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코로나 창업 시대에도 성공 가능성이 높은 유망 창업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미아리우동집은 코로나로 높아진 창업 문턱에 좌절한 예비 창업자들 위해 가맹비와 이행보증금을 전액 면제해주는 소자본창업을 위한 천만원 상당의 실비를 지원한다고 밝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메인 메뉴인 우동 메뉴를 중심으로 시즌 별 인기 국수와 옛날 짜장 등 면류, 김밥과 만두 등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자주 즐기는 스테디하고 간편한 메뉴는, 소비 접근성이 높아 뜨는 창업 매장의 필수요건인 높은 매장회전율은 갖고 있다. 또한, 메인 메뉴인 기본 우동은 원재료비를 15% 선이며 총 매출 대비 원재료비가 30% 남짓해 소액 창업자들의 수익을 극대화했다. 낮은 원재료비, 높은 수익률로 2020년 코로나로 외식업계 전반이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2호점을 내는 점주들이 늘었다. 실제 한 명이 2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 다점포 매장 비율이 전체 매장의 26%에 달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음식점 창업으로만 41년의 업력을 지닌 본사의 책임감 있는 경영 방침도 인기 요인이다. 특히 미아리우동집의 직영점 비율은 요식업 창업 프랜차이즈 업계 내에서도 높은 수준인 17%에 달한다. 신 메뉴의 직영점 선 출시를 통한 시장성 테스트를 진행하여 가맹점의 리스크를 줄여주는 착한 프랜차이즈로 불리고 있다.
미아리우동집은 ▲20평 대 프리미엄 ▲15평 대 베이직 ▲ 10평 내외의 딜리버리 전용 등 출점 상권의 특성과 예비 창업자의 사업 계획에 맞게 판매 전략과 매장 규모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배달창업의 경우 2018년 주요 배달 어플리케이션 입점 후 일주일 만에 랭킹 1위를 달성했으며, 오직 배달로만 3천만 원 이상의 매출(강서구청점)을 기록하는 등 배달전문점 창업으로서도 남다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미아리우동집 관계자는 “홀 운영과 테이크아웃, 딜리버리까지 수익구조를 다각화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소규모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실제로 25평 프리미엄 매장의 경우 월 매출 1억 4천만 원, 13평 대 베이직 매장은 월 매출 8천만 원을 기록하는 매장도 나타나고 있어 1인 소자본 창업이나 시니어 창업으로도 인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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