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10억원 역대 최대 규모
박진희
auto@thedrive.co.kr | 2023-04-03 15:38:35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토마스 클라인)는 지난 2일 부산광역시에서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제10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Mercede-Benz GIVE ‘N RACE)’를 통해10억 원 기부금을 조성하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레이스에는, 2017년 첫 행사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1만 8천여 명의 러너들이 등록하며 남녀노소 많은 이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나머지 5억 원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을 통해 전국 아동 및 청소년들의 의료 및교육 지원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포함, 총 열 번의기브앤 레이스를 통해 누적 참가자 약 10만 5천 명, 누적 기부금 56억여 원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기브앤 레이스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교 위 코스로 마련돼, 2만여 명의 달리기 마니아들이 따뜻한 봄기운 속 부산 바다 위를 달리며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만끽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인기 뮤지션들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흥을 돋우고, 포토존과 SNS 이벤트 등 다양한즐길거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선한 달리기에 힘을 보탰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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