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배기구 장착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후속작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2-11-29 15:57:50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에 작별 인사를 고할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아벤타도르 얼티마(Ultimae) 차량이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자연흡기 V12 엔진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람보르기니는 이미 아벤타도르 후속작을 개발 중이며, 얼마 전 위장랩으로 쌓인 채 테스트 주행 중인 차량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람보르기니 CEO 스테판 인켈만(Stephan Winkelmann)은 이번 달 초 해당 차량이 전동화 V12 엔진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파이샷을 통해 해당 차량의 플러그인 파워트레인이 공개되기도 했다.
테스트 주행 중 포착된 프로토타입은 기존의 아벤타도르 SVJ 차량과 상당히 흡사한 모습이며, 람보르기니의 특징적인 형태를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다. 프로토타입 차량의 후면에 장착된 여섯 개의 배기구 중 아래쪽 큰 두 개의 개벌 배기구는 장식용이다. 이전에 포착된 스파이샷에서는 후면 파시아에 네 개의 배기구만을 장착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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