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지역 복지기관에 차량 4대 기증
신한수
auto@thedrive.co.kr | 2021-06-23 15:55:16
현대위아가 광주광역시의 장애인 복지시설인 시온장애인보호작업장 등 복지기관 4곳에 ‘현대위아 드림카’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1% 기적’을 통해 월급의 1%를 매달 모아 차량 구입에 필요한 약 1억 3500만원을 조성했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드림카 등을 비롯해 매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지역 복지기관 중 차량이 없거나 부족해 복지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곳을 선정해 차량을 지원했다. 시온장애인보호작업장의 경우 30명 이상이 이용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지만 운용 중인 자동차가 한 대 뿐이어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현대위아는 임직원들과 함께 ‘드림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이웃을 지속적으로 돕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124번째 드림카를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이웃과 동행하는 회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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