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의 의미는?" 맥라렌의 첫 NFT '제네시스 컬렉션' 공개
윤지현
auto@thedrive.co.kr | 2022-05-10 15:52:51
맥라렌의 메타버스 전략은 맥라렌 비스포크 디비전 MSO, 맥라렌 디자인팀, 메타버스 인프라 플랫폼 기업이자 맥라렌의 메타버스 파트너인 인피니트월드까지 총괄하는 MSO 랩이 주도한다.
맥라렌 제네시스 컬렉션은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인 ‘맥라렌 P1™과 트랙 전용 모델인 ‘맥라렌 P1™ GTR’을 원형으로 제작됐다.
맥라렌 고유의 희소 가치는 제네시스 컬렉션에서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맥라렌 MSO랩은 P1™이 최초로 공개됐던 2012년 파리모터쇼를 기념해 총 2,012개의 제네시스 컬렉션 NFT를 한정 판매한다.
전체 컬렉션 NFT는 총 5가지 구성이며, 각 구성별로 페인트 및 핀스트라이프, MSO 리버리 외에 P1™과 P1™ GTR 등 모델로도 구분된다. 각 NFT는 100% 랜덤 방식으로 추첨해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0.5ETH(이더리움)으로 책정됐다.
제네시스 컬렉션 공개 및 판매는 영국 현지시간으로 5월 11일 오후 2시(한국 시간 오후 10시)부터 맥라렌 소유주 및 특별 초청 회원들에게 먼저 공개된다. 각 구매자는 고유 정보를 특징으로 하는 1:1 애니메이션 및 맥라렌 P1™, P1™ GTR의 전면 렌더링과 후면 렌더링을 추가로 제공받는다. 추가 제공받은 렌더링은 재판매 시 양도할 수 없다.
모든 구매자는 MSO랩 커뮤니티 멤버십 역시 제공받는다. MSO랩 커뮤니티 멤버십은 회원 전용 채널 이용, 독점 구매 상품에 대한 자격 외 디지털화 된 맥라렌 디자인 팀의 스케치, 맥라렌 테크놀러지 센터 가상 투어, 맥라렌 오토모티브 이벤트 등에 참석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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