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아이템 ‘미아리우동집’, 3-TYPE 시스템으로 최적화 운영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 2021-03-23 15:52:50

제이에스컴퍼니의 김밥우동 전문 프랜차이즈 미아리우동집은 급변하는 시장상황, 예비창업자의 예산과 상권에 맞춰 창업을 진행하는 3-TYPE 창업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코로나로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맞춰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아이템 및 배달창업이 창업시장의 트렌드가 되었다.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으로 홀의 비중이 적고 배달의 비중이 높은 창업이 요즘 뜨는 창업으로 떠오른 것이다.

 

미아리우동집은 이런 변화에 발맞춰 3-TYPE 창업 시스템을 도입했다. 프리미엄 타입, 베이직 타입, 배달미니 창업 총 3가지 종류로 각각의 타입은 '매출 최대화', '매장 효율최대화', '창업비용 최소화'의 목적에 맞춰 개발되었다. 창업 진행 시, 본사는 전문가를 파견해 상권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며 예비창업자의 상황과 함께 고려하여 가장 알맞은 타입의 창업을 제안한다.

 

또한 미아리우동집은 창업 시, 예비창업자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지원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41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남자 소자본창업 미아리우동집이 진행하는 한정 지원 이벤트는 가맹비(500만원), 계약이행보증금(500만원)을 전액 지원한다. 소액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본사의 이벤트로 매달 한정 인원에 한해 진행되고 있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실천하는 본사 덕분에 2호점을 오픈하는 점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한 외식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청량리점과 미사망월점의 점주는 상봉과 미사역에 각각 2호점을 내며 화제가 되었다. 점주의 만족도로 불리는 점주들의 다점포율이 26%에 달한다.

 

미아리우동집의 낮은 원재료비는 높은 점주만족도의 핵심요인으로 뽑힌다. 메인메뉴인 '기본우동'의 경우, 원재료비가 15%로 타 메뉴에 비해 높은 마진을 자랑한다. 총 매출 대비 원재료비도 30%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프랜차이즈 창업의 원재료비에 비해 현저히 낮다. 낮은 원재료비 덕분에 가맹점은 보다 유동적으로 비용 활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한 높은 수익이 가능하다는 게 본사의 설명이다.

 

미아리우동집은 홀과 포장, 배달로 이루어진 3-WAY 매출구조로 급변하는 시장상황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기 때문에 불황에 강한 창업으로 불린다. 미아리우동집은 2018년 처음으로 배달시장에 진입했다.  비대면과 배달 트렌드에 완전히 적응한 유망 프랜차이즈라는 평가를 받아 업종변경 창업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41년이라는 오랜 시간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소자본창업 미아리우동집은 그 동한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배달프랜차이즈 및 코로나 창업 아이템으로 경쟁력을 갖추었다."라며 "2020년, 외식업계의 불황에도 다점포 점주가 늘어나며 불황에 강한 창업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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