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인 변화’ 카니발 F/L V형 그릴 적용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3-03-02 15:52:22
외신 ‘모터1’의 카메라에 포착된 카니발 F/L은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듯 두꺼운 위장막에 가려 있지만, 새로워진 그릴과 헤드램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면부는 그릴 양쪽에 바깥쪽에 자리 잡은 헤드램프는 수직형으로 보인다. 현재 모델의 수평형 램프와 비교하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복잡한 V자형 패턴을 보이는 메시 그릴의 새로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으며, 하부 패시아는 위장랩으로 가려 변화를 찾아내기 힘들다.
일부 사진에서 인테리어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대시보드 중앙의 인포테인먼트 화면은 현행 모델보다 커 보이며, 더 이상 계기판 디스플레이와 베젤을 공유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해당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테리어가 최종 프로덕션 버전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수도 있다.
파워트레인은 현재 최고출력 202마력의 2.2리터 싱글 터보 디젤 엔진과 294마력의 V6 가솔린 엔진으로 제공된다. 새로운 카니발 페이스리프트는 현재의 파워트레인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디젤 모델을 계속 생산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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