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승객들 낭패 안 보려면?..'운행중지 예정 열차 확인해야'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10-12 15:45:20
철도노조 파업 이틀째를 맞았다.
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인 오늘 12일 전체 열차 운행률이 74%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열차 운행은 평소 주말보다 30%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KTX의 운행률을 평소 대비 68%, 새마을호 열차 운행률을 59.5%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누리로 열차는 평상시의 57.1%, ITX 청춘 열차는 58.3% 수준으로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전철의 경우 운행률이 82%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화물열차는 평소에 비해 운행이 크게 줄어들면서 운행률이 25%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단 이 운행률 수치는 코레일의 열차운행 계획에 따른 것으로 오후에 정확한 운행 상황이 집계된다.
철도노조는 임금 인상과 인력 충원, 생명·안전 업무 정규직화, KTX·SRT 통합 등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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