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현대차가!…아이오닉 5, 투싼 등장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11-23 15:47:56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투싼이 오는 12월 글로벌 개봉 예정인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에 주요 장면에 등장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양사 파트너십의 첫번째 작품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3번째 영화로 배우 톰 홀랜드 주연의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8월 공개된 첫 예고편은 공개 하루만에 조회수 3억 5,550만을 돌파하여 역대 영화 예고편 최고 기록을 수립했으며, 이는 종전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던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2억 8,900만을 훌쩍 넘는 수치이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연말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전작 대비 더욱 커진 스케일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들로 성공적인 흥행에 대한 기대가 높은 작품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는 현대차의 아이오닉 5와 투싼이 영화 속 주요 장면에 등장하면서 다양한 차량 액션신들을 선보인다. 아이오닉 5와 투싼은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하고 역동적인 볼거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최근 런칭한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 내 ‘현대 모빌리티 어드벤처’에서도 ‘스파이더맨’ 가상 캠페인을 진행하여 이색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고양에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니 픽쳐스의 글로벌 파트너십 총괄 제프리 갓식 부사장은 “선도적인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의 대명사인 현대차와의 협업으로 획기적인 콘텐츠들을 만들어 낸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스파이더맨’ 팬들이 더 많은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양사 전략적 파트너십의 포문을 여는 첫번째 작품으로 영화의 성공적인 흥행과 그에 따른 높은 마케팅 효과를 기대한다”라며 “코로나로 지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즐거운 순간’을 전달할 엔터테인먼트 협업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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