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캐릭터 디스플레이 테마 3종 출시… 뽀로로·타요·잔망루피 차량 속으로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4-06 15:40:51
현대자동차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이며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섰다.
현대차는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테마는 차량 시동 온·오프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에 적용된다. 이를 통해 뽀로로, 타요, 잔망루피 캐릭터가 차량 곳곳에 등장하며 색다른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스플레이 테마는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 등록 후 구매할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당 테마는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ccNC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가 가족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차량 내 경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앞서 ‘포켓몬’ 캐릭터 테마 콘텐츠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국산 캐릭터 협업을 통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한층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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