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km 주행’ 최초의 태양열 자동차 ‘제로(0)’ 탄생
정가현
auto@thedrive.co.kr | 2022-06-10 15:40:31
라이트이어는 ‘월드 솔라 챌린지’(World Solar Challenge)에 다년간 참가하면서 태양열 발전을 연구해온 회사다. 월드 솔라 챌린지는 태양 발전 만으로 약 3,017km에 이르는 호주 대륙을 가로지르는 대회다. 2013년 라이트이어팀이 참가해 크루저 클래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본격적으로 ‘0’ 양산 모델 제작에 나섰다.
‘0’는 흡사 눈물방울 같은 모양의 탄소 섬유 소재 유선형 보디라인이 특징이며, 공기저항계수는 0.19에 불과하다. 후드, 루프, 리어 해치에는 더블 커브형 태양광 패널이 군데군데 탑재돼 1회 충전 순수 태양열 주행거리 70.8km를 확보했다. 여기에 전기 충전까지 거치면 주행거리는 624km로 늘어난다.
더드라이브 / 정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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