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 첫 내부 스파이샷
류왕수
auto@thedrive.co.kr | 2020-04-23 15:39:49
이런 상황에서 마이바흐의 실내 스파이샷이 최초로 포착됐다. 외신 오토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차세대 메르세데스 마이바흐의 안팎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먼저 내부 이미지를 보면 대형 스크린이 눈길을 끈다.
아이콘과 UX는 메르세데스의 현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며, 훨씬 더 큰 크기로 부풀려진 모습이다.
게이지 클러스터는 평평한 디지털 스크린으로 만들어졌다. 클러스터에 표시된 ‘EQ’ 엠블럼을 볼 때 터보차지 엔진과 함께 EQ 부스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마이바흐 세단은 S560(V8)과 S600(V12)으로 나뉜다. 아직 차세대 마이바흐의 파워트레인 계획을 알 수 없지만, SUV 모델인 GLS 600의 경우 4.0리터 트윈터보 V8로 48볼트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GLS 600의 최고출력은 550마력, 최대토크는 73kg.m를 낸다.
디자인은 메르세데스 마이바흐에 기대할 수 있는 것을 모두 담았다. 휠베이스는 일반 S클래스에 비해 더 크고 시그니처인 슬래트 그릴도 보인다. 팝업 도어 손잡이 역시 S클래스와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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