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에 첫 이자비용 지원
우수한 기술력으로 1등급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파스토에 2%p 대출이자 지원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1-08-20 15:36:44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스마트물류센터 시설투자 비용에 대한 대출 이자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하고,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최초로 대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출이자 지원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500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7년 간 지원하며, 지원율은 인증등급과 기업규모에 따라 2%p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첫 번째 지원업체는 중소기업인 ㈜파스토로, 용인 풀필먼트센터 내 자동화 설비 투자비용 70억원에 대해 7년 간 2%p의 이자비용 지원을 받게 된다.
파스토는 인증받은 용인센터를 통해 1,500여개의 중소상공인에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하여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스마트물류센터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뉴스·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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