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지바이크, 노인 일자리 ‘시니어 인턴’ 채용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07-15 15:34:27
공유 킥보드 서비스 씽씽과 지쿠터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인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2025년부터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상황에서, 공유 킥보드 업계도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은 시니어 인턴 제도를 통해 만 60세 이상 고령층의 안정된 소득을 보장하고, 세대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시니어 인턴은 공유형 전동 킥보드 재배치 등 안전 관리 업무, 소독 등 코로나19 관련 위생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은 전국 12개 광역지자체에서 3개월간 진행되며 채용 규모는 총 500명 규모이다.
김상훈 씽씽 대표는 “이번 시니어 인턴 업무협약이 주 이용층인 2030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업을 다방면으로 접근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종수 지쿠터 대표는 “시니어 인턴십 제도를 통해 국가정책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현재 시행 중인 ‘지쿠터실버스타스’ 등 공유 킥보드를 활용한 노인 일자리 창출 모델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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