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작은 그릴?’ BMW F/L X3M 첫 스파이샷 포착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0-10-21 15:32:50
외신 카버즈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 중인 X3M 페이스리프트를 처음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이 모델은 디자인을 숨기기 위해 앞뒤로 위장막을 둘렀으나, 키드니 그릴이 신형 4시리즈 정도의 크기는 아닌 것을 보인다.
그릴은 이전보다 약간 더 커지면서 양쪽이 서로 더 붙었지만, 신형 4시리즈 정도로 큰 크기는 아닌 것으로 예상된다.
뒤쪽의 경우 배기구 사이의 대형 디퓨저와 함께 테일램프는 새로운 그래픽으로 디자인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파이샷에선 내부 모습을 확인할 수 없지만, X3M 페이스리프트는 더 큰 인포테인먼트 화면과 최신형 기어가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
파워트레인은 표준 X3M의 경우 473마력, 60kg.m 토크의 3.0리터 6기통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컴피티션 변형 모델의 경우 503마력, 60kg.m 토크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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