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드리머스 온’ 본선 진출작 공개하는 곳은?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08-27 15:30:41
포르쉐코리아가 국내 신진 디자이너 및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드리머스 온’ 캠페인의 본선 진출 작품 20종을,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6월 <드리븐 바이 드림, 드리븐 바이 포르쉐>를 주제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국내 아티스트 및 그래픽 전문가로 구성된 분야 별 마스터의 심사를 통해 3개 부문(▲페인팅(회화 등) ▲그래픽스(일러스트 등) ▲모션그래픽스)에서 2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했다.
본선 진출자 전원은 마스터와의 비대면 멘토링을 통해 작품을 완성했다. 완성작은 일반 회화부터 설치 조형물, 사운드 및 영상 디자인까지 다양한 장르의 개성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각기 다른 ‘꿈’의 모습과 포르쉐가 전하고자 하는 ‘꿈’에 대한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드리머스 온’ 캠페인 작품들은 ‘제 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제4 전시관 포르쉐 부스에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과 함께 10월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마스터 2차 심사 및 대국민 투표를 통해 각 부문 별 1팀을 최종 우승자로 선정해 1천 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이외에도 다양한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드리머스 온 캠페인을 통해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신진 아티스트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엿볼 수 있었다”라며, “신진 아티스트들의 꿈을 실현시킨 무대인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영감이 되어 새로운 ‘꿈’을 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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