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I 그릴 장착한 차세대 폭스바겐 골프 R
김다영
auto@thedrive.co.kr | 2020-03-11 15:24:54
유튜버 ‘The TFJJ’는 “점심을 먹기 위해 차를 세운 곳에서 위장을 전혀 하지 않은 폭스바겐 프로토타입 여러 대를 목격했다”면서 “위장막을 다 벗었지만, 모두 내부에 다양한 시험 장비를 갖추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현재 8세대의 차체를 그대로 가진 골프 GTI 시제품도 몇 대 있었지만, 전면에 LED 램프가 없거나 일부는 7세대 모델로 시험 중이었다. 골프 R도 마찬가지로 이전 세대 차체를 가진 프로토타입과 새로운 차체를 가진 프로토타입이 있었다. 어떤 차량은 R 모델임에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GTI의 프런트 그릴에 전기차를 의미하는 파란색 번호판을 장착한 독특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스파이 영상에선 티구안 R과 아테온 R로 추정되는 프로토타입들이 함께 주차장에 있는 것도 목격됐다. 이 모델들이 R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배기 팁을 확인하는 것이다.
영상에선 보여주지 않았지만, 현장에 있는 사람은 “쿼드 배기 팁을 장착한 A1 스포츠백도 보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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