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친환경차 핵심부품사로 글로벌 시장 선도할 것"
수민 신
auto@thedrive.co.kr | 2020-08-12 15:24:32
한온시스템은 더불어민주당의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미래차 간담회’에서 부품 전환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내연차 협력업체의 미래차 전환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고 밝혔다.
한온시스템은 친환경차로 전환되고 있는 트렌드에 역량 확보 및 선제적 대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열에너지 관리의 다양한 제품뿐 아니라 통합열관리 시스템 개발 역량까지 갖춰 완성차의 겨울철 난방 시 주행거리 감소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전기차로 보면 대표적으로 전장 폐열을 회수하는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과 독자 기술로 개발된 전동컴프레서를 공급하고 있다.
한앤컴퍼니 인수 이후 미래차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온시스템은 지난 2018년 45% 수준이던 친환경차 연구 인력 비중을 지난해 56%로 늘렸으며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연구개발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온시스템 손정원 사장은 “한온시스템은 미래차 공조 및 열에너지 부문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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