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F/L 프로씨드 슈팅브레이크 포착
황수아
auto@thedrive.co.kr | 2021-06-02 15:21:54
지난 2018년 처음 소개된 프로씨드는 기아 리오의 형제 모델인 씨드의 슈팅브레이크 버전이다. 이 차량이 부분변경을 앞두고 외신 '모터1'에 프로토타입으로 목격된 것이다.
차량은 두텁게 위장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랩과 위장막 아래에 숨겨진 전면 및 후면 페시아를 엿볼 수 있다. 후면의 클래딩은 차의 모양을 바꾸고, 위장은 모델의 디자인 변화를 숨긴다.
하지만 위장을 둘렀어도 아예 모습을 예상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전면부를 보면 기존보다 더욱 두드러진 그릴을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주간주행등의 위치 변경과 함께 새로운 헤드램프는 좀 더 측면으로 이동한다. 공기흡입구는 범퍼의 디자인 변화와 함께 모양이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은 기존보다 좀 더 유선형으로 보이지만, 전면만큼 크게 바뀌지는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범퍼와 테일램프의 그래픽 디자인은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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