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드라이브 스루’로 안전운전용품 배포
수민 신
auto@thedrive.co.kr | 2020-10-29 15:10:32
현대글로비스가 운수업 종사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안전운전용품 세트를 전달한다고 29일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하는 등 언택트 형태로 배포할 예정이다.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7일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청주화물터미널에서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안전운전용품 세트를 배포했다. 화물터미널 소속 화물차 운전기사 500여명은 차 안에서 안전하게 안전운전용품 세트를 전달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드라이브 스루로 배포한 500개를 포함해 올해 총 1만5000개의 안전운전용품세트를 여러 직종의 운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9월 안전운전용품 세트 7000여개를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언택트로 전환해 운수업 종사자에게 택배로 발송했다. 잦은 운행으로 피로감이 큰 화물차 운전자, 시민을 위해 출동하는 소방대원 등이 안전운전용품 세트를 전달받았다. 또한, 현대글로비스에 소속된 화물차 운전기사 천여 명에게도 추가로 안전운전용품 세트를 배포했다.
안전운전용품 세트는 졸음방지용 껌과 사탕, 아이스 패치, 손 지압기, 휴대용 목베개, 차량용 햇빛 가리개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차량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품목들을 중심으로 운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KF94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용품도 함께 제공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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