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둥글 귀여워!” 미니의 기대작 에이스맨 EV 최신 모습
김정현
auto@thedrive.co.kr | 2024-01-06 15:19:00
미니의 기대작 에이스맨 전기차가 새로운 모습으로 외신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몇 달간 미니는 새로운 전기 쿠퍼 해치와 새로운 컨트리맨을 출시했다. 그러나 이 두 모델보다 더 기대를 모으는 차는 바로 에이스맨이다.
올해 출시해 내년에 여러 국가에서 판매할 예정인 에이스맨은 미니 최초의 순수 전기차 모델로 내연기관 옵션이 없는 순수 전기차로만 판매한다.
반면, 신형 컨트리맨은 내연기관 또는 전기 파워트레인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신형 미니 쿠퍼 해치 역시 전기차지만 현재 내연기관 미니 해치의 업데이트 버전에 불과하다.
외신 ‘카스쿠프’ 카메라에 포착된 에이스맨 프로토타입은 전체를 위장막으로 가렸지만, 지난해 초 목격된 프로토타입과 비교하면 확실히 스타일이 명확해진 모습이다. 전조등과 미등, 휠 등은 2022년형 에이스맨 콘셉트와 매우 유사한 모습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기 미니 쿠퍼 해치와 동일한 배터리와 단일 모터, 전륜 구동 방식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40kWh 배터리를 장착한 기본 모델은 181마력, 54kWh 팩은 215마력을 낼 전망이다.
이보다 더 강력한 JCW 등급은 2026년에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형 쿠퍼는 원형 OLED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 헤드업 디스플레이, 현대적인 소재와 클래식한 미니 스타일링을 결합한 독특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특징이다.
더드라이브 / 김정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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