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픽업 싼타크루즈 컨피규레이터 공개
황수아
auto@thedrive.co.kr | 2021-05-07 15:17:53
현대자동차는 지난 달, 매우 기대되는 싼타크루즈를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픽업에 대한 몇 가지 세부정보를 제공하는 컨피규레이터를 공개했다.
컨피규레이터에 많은 세부사항이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각 트림에 어떠한 기능이 제공될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보급형 레벨인 싼타크루즈 SE에는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호환이 가능한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되며 여기에 추가적으로 차선 유지 지원과 보행자 및 자전거 감지를 위한 전방 충돌 방지 지원을 제공한다.
싼타크루즈 SEL로 업그레이드 하면 근접키와 푸시버튼 시동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8방향 전동식 운전석, 열선내장 프론트 시트, 사각지대 충돌 방지 장치가 탑재되며, 여기에 기술 및 스토리지 솔루션을 추가하는 액티비티 패키지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확실하진 않지만,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SEL 프리미엄에는 LED 헤드라이트 및 디지털 키 기술이 탑재되었으며, 듀얼 존 자동 실내 온도조절 시스템과 가죽으로 감싼 스티어링 휠 및 홈링크가 포함된 자동 조광 백미러를 찾을 수 있다.
럭셔리함과 실용성을 함께 누리고 싶다면 최고수준의 싼타크루즈 리미티드가 적합할 것이다. 어두운 크롬 액센트가 돋보이는 독특한 외관과 20인치 알로이 휠이 특징이며, 그 밖에 열선 내장/환기식 가죽 프론트시트,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및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이 있다. 또한 사각지대 뷰 모니터와 GPS 내비게이션 기능이 탑재된 더 커진 10.25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제공된다.
SE 및 SEL은 8단 자동 변속기에 연결된 190마력, 25kg.m의 토크를 출력하는 2.5리터 4기통 엔진으로 구동되며, 옵션으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리미티드 및 SEL 프리미엄 은 275마력, 43kg.m의 토크를 출력하는 터보차지 2.5리터 4기통 엔진이 탑재되어 더욱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패들시프터로 작동가능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연결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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